2004년 한국으로 넘어온 재북화교 유우성. 그는 2006년 5월 어머니의 장례를 위해 다시 북한을 다녀온다. 그리고 바로 그때 검찰은 그가 간첩으로 포섭됐다고 주장하고 있다[기획제작 : CBS 스마트뉴스팀][개발 : CBSi]